(서울=연합인포맥스) 김경림 기자 = 영국의 앤디 버넘 총리가 다음 주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만난다.
15일(현지 시간) 더 타임스에 따르면 버넘 총리는 다음 주 유엔 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첫 양자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6월 버넘 총리의 취임 이후 두 차례 전화 통화를 나눈 데 이어 성사된 만남이다.
당초 버넘 총리는 유엔 총회에 앞서 워싱턴 D.C.를 직접 방문할 계획이었으나, 시진핑 중국 주석의 대규모 국빈 방문 일정과 겹치면서 계획이 무산됐다.
한 소식통은 "시 주석의 방문으로 일정이 모두 조정돼야 했다"고 전했다.
[출처: 연합뉴스 사진 제공]
klkim@yna.co.kr
김경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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