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CJ 하반기 공채 시작…4년 새 최대 규모로

26.09.16.
읽는시간 0

13개 계열사 동시 채용…전년보다 40% 이상 늘려

[출처: CJ]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CJ[001040]그룹이 최근 4개년 중 최대 규모로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선다.

CJ는 CJ제일제당[097950], CJ대한통운[000120], 올리브영, CJ ENM[035760] 등 그룹 13개 계열사 및 사업 부문에서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40% 이상 확대됐다.

이번 채용 확대는 푸드·뷰티 등 K라이프스타일 전반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그룹의 미래 성장을 이끌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CJ는 설명했다.

입사 지원서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CJ 채용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서류·테스트 전형 통과자는 계열사별 전형을 거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그룹 입문 교육에 참여한다.

CJ는 올해로 70년째 공채 제도를 유지해왔다. 전체 채용에서 청년층(19~34세)이 차지하는 비중은 2022년부터 4년 연속 70%를 웃돌았다.

특히 이번 공채에서는 콘텐츠·커머스 분야의 사업 역량을 활용해 구직자의 관심 기업과 직무, 근무 환경 등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몰입형 콘텐츠를 선보인다.

CJ의 사내벤처 '스튜디오 숏냅스'와 ENM이 협업해 제작한 인터랙티브 숏드라마를 티빙에서 단독 공개한다. 시청자가 선택에 따라 각기 다른 직무를 체험하는 방식이다.

아울러 CJ온스타일의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를 활용한 양방향 채용 설명회도 진행할 계획이다.

김동원 CJ HR담당은 "글로벌 K라이프스타일의 최전선에서 성장하고자 하는 청년 인재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기회를 스스로 찾고 성과로 증명해내는 '하고잡이' 인재를 중심으로 그룹의 중장기 경쟁력 강화와 미래 혁신을 주도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변명섭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