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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연준 금리 인상에 "유감…억제해야 할 총수요 없어"(상보)

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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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

[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백악관은 16일(현지시간)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정책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쿠시 데사이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에서 "오늘 연준의 다소 유감스러운 금리 인상 결정은 행정부의 관점에서 볼 때 특별히 설득력 있는 경제적 근거에 의해 뒷받침된 것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두고 "대통령은 금리가 어느 방향으로 가기를 원하는지 매우 분명하게 밝혀왔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바이든(조 바이든 전 대통령) 시대가 아니다. 대통령과 공화당은 민주당과 조 바이든이 그랬던 것처럼 코로나 부양책에 수조달러를 지출하고 있지 않다"면서 "더 높은 금리로 억제해야 할 정도로 폭주하는 총수요는 없다"고 진단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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