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사흘째 동반 하락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2023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데 이어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이 추가 긴축에 나설 수 있다고 시사하면서 하방 압력이 강해졌다.
다만 워시와 연준이 더 매파적으로 나왔어야 한다는 의견도 있어 시장에서도 해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1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31.21포인트(1.21%) 떨어진 51,461.90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33.92포인트(0.45%) 내린 7,551.81, 나스닥 종합지수는 3.15포인트(0.01%) 밀린 25,978.42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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