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스 소셜 자료]
(서울·뉴욕=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금리는 1%, 또는 그보다 낮아야 한다"면서 "왜냐하면 우리는 세계에서 최고의 신용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인 트루스 소셜에 이렇게 적으며 "우리나라는 새로운 투자로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무역적자를 보고 있는 모든 나라와의 무역을 중단한다면, 그런 나라가 대부분인데, 우리는 연간 최소 1조5천억달러를 벌게 될 것"이라고 추측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적자라는 단어는 손실을 그럴듯하게 표현한 말에 불과하다"면서 "우리는 세계 거의 모든 나라를 먹여 살리고(carrying) 있으며 이는 더는 계속될 수 없다"고 불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마지막으로 "미국의 금리를 낮춰라, 그것도 빨리"라고 부연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는 이날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만장일치로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를 3.75~4.00%로 25bp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연준의 금리 인상은 '팬데믹 인플레이션'을 겪던 지난 2023년 7월 25bp 인상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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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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