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 다우 1.21%↓ S&P500 0.45%↓ 나스닥 0.01%↓ 필리지수 0.63%↑
-미 국채 10년물 금리 :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0.70bp 상승한 5.0030%
-달러화 : 엔화에 강세, 유로화에 강세. 달러인덱스는 100.255로 0.617포인트(0.619%) 상승
-WTI : 전장 대비 3.40달러(3.21%) 하락한 배럴당 102.43달러
*시황 요약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식시장은 3대 지수가 사흘째 동반 하락.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한 데 이어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금리 부담이 커졌음. 케빈 워시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도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위험자산에 하방 압력으로 작용.
다만 시장에서는 워시 의장의 기자회견이 예상보다 구체적이지 않았다는 평가도 나왔음. 금리 인상에 대한 경계감 속에서도 나스닥은 보합권까지 낙폭을 줄였음.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3% 급락했고 금융도 1.63% 하락. 골드만삭스와 아메리칸익스프레스가 4% 가까이 떨어졌고 JP모건체이스와 모건스탠리도 1%대 하락.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0.63% 상승. 인텔은 SK하이닉스와 반도체 개발을 타진하고 있다는 소식에 4% 상승.
△미국 국채가격은 혼조.
FOMC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점도표를 통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하면서 단기물 금리가 크게 상승했음.
10년물 금리는 5.0% 부근에서 등락한 가운데 장기물 금리는 상대적으로 강세를 나타냈음.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27.60bp로 축소되며 베어 플래트닝이 나타났음.
△달러화 가치는 5거래일 연속 상승.
FOMC가 만장일치로 금리를 인상하고 점도표에서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한 가운데 워시 의장도 추가 긴축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달러 매수세가 강화됐음. 달러인덱스는 100.255로 지난 7월 말 이후 최고치를 기록.
△뉴욕 유가는 하락.
사우디아라비아가 오만을 통한 원유 수출 물량을 늘리고 동서 송유관 수송 능력 복구를 추진하면서 중동발 공급 차질 우려가 완화했음. 미국 원유 재고 감소 폭도 시장 예상보다 작았음.
WTI는 장중 4.59%까지 떨어지는 등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으나 공급 차질 우려가 완전히 해소된 것은 아니라는 경계도 이어짐.
*데일리포커스
-연준, 3년만에 금리 인상…'한번 더' 시사 속 워시도 매파 동조(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282]
-워시 "금융여건 제약적이지 않아…오늘 완화의 일부를 제거"(종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280]
-백악관, 연준 금리 인상에 "유감…억제해야 할 총수요 없어"(상보)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35283]
*아시아 시간대 주요 지표
▲N/A 일본 일본은행(BOJ) 금융정책 결정 회의 1일차
▲0850 일본 9월 외국인 주식·채권 투자
▲1235 일본 국채 3개월 입찰
▲1600 유로존 필립 레인 유럽중앙은행(ECB) 수석 이코노미스트 연설
▲1800 유로존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000 영국 9월 잉글랜드은행(BoE) 금리결정·통화정책위원회(MPC) 의사록
*미국 지표/기업 실적
▲2130 미국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2130 미국 9월 필라델피아 연방준비은행(연은) 제조업지수
▲2130 미국 8월 주택착공·건축승인
▲2300 미국 애틀랜타 연은 'GDPnow' (3분기)
▲2300 미국 8월 잠정주택판매
▲0030(18일) 미국 국채 입찰 4주·8주
▲0200 미국 TIPS 국채 입찰 10년물
klkim@yna.co.kr
김경림
kl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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