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CJ ENM]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용갑 기자 = CJ ENM[035760]이 중동부 유럽을 중심으로 콘텐츠 유통을 확대한다.
CJ ENM은 지난 15~16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2026 한-폴 브랜드 위크'에 참가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기반을 구축했다고 17일 밝혔다.
CJ ENM은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과 폴란드 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러 유럽 기관과 교류를 확대한다. 콘텐츠 상영·소개 등 여러 활동을 통해 K콘텐츠 저변도 넓힌다.
또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방송사와 콘텐츠 유통도 협력하기로 했다. 체코 'TV 노바'(TV Nova), 슬로바키아 'TV 마르키자'(TV Markiza)와 파트너십을 맺고 총 10편의 인기 콘텐츠를 공급한다.
CJ ENM은 글로벌 방송사 및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과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K콘텐츠의 해외 유통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국가별 시장 환경과 시청자 특성을 고려한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콘텐츠 유통과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ygkim@yna.co.kr
김용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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