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신재생 에너지 기업 블룸에너지(NYS:BE) 주가는 획기적인 에너지 절감 방안을 제시한 데 힘입어 올랐다.
17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블룸에너지 주가는 전일보다 4.11% 오른 270.02달러에 16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스탁스토리에 따르면 이날 블룸에너지는 자사의 '800V 직류(DC)-네이티브 연료 전지 아키텍처'가 AI 데이터센터 자본 지출과 운영 비용을 낮출 수 있다는 주장을 입증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블룸에너지는 이 직류 아키텍처가 1기가와트급 AI 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외 설비 투자 비용을 36억 달러 절감할 수 있으며, 이는 기존 교류 시스템에 비해 27%의 비용 절감 효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 아키텍처는 향후 5년간 총 보유 비용을 55억 달러, 즉 9%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추산됐다.
또 전반적인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 데다 변압기가 필요 없게 해, 확장하는 AI 컴퓨팅 시절이 직면한 주요 에너지 및 인프라 병목 현상을 해결한다고 블룸에너지는 덧붙였다.
liberte@yna.co.kr
이종혁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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