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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배달의민족 인수하지 않기로…"경영환경 변화"

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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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네이버가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를 포기했다.

네이버[035420]는 "배달의민족 지분 인수에 대해 검토하였으나 경영환경 등의 변화에 따라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네이버는 글로벌 모빌리티 공룡 우버와 배달의민족 인수를 목적으로 한 컨소시엄을 꾸린 바 있다. 이 컨소시엄은 지난 5월 예비입찰에서 배달의민족 최대주주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에 인수 의향을 전했다.

네이버(20%)와 우버(80%) 컨소시엄은 지분 100% 인수를 목표로 최대 8조원에 달하는 가격을 제시했다고 전해졌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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