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커브 플래트닝 흐름을 나타냈다.
17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2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75bp 오른 3.7375%를 기록했다.
2년은 0.25bp 올랐고, 3년은 전일과 동일했다.
5년은 2.75bp 하락한 4.1700%를 기록했다. 10년은 5.25bp 하락한 4.2350%를 나타냈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글로벌 플래트닝 흐름 속에서 국내도 현물 및 선물 커브가 모두 플래트닝을 이어가고 있어, 스와프도 연동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그는 "다만 우리나라는 10월 금리 인상을 건너뛴다고 한다면 단기 스와프를 하기에 매력적인데, 이같은 시각 때문인지 장 막판에는 단기 스와프 약세가 다소 축소되는 모습도 나타났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전 구간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1년 구간은 1.00bp 내린 3.5250%를 기록했다.
5년은 3.00bp 내린 3.6950%, 10년은 3.50bp 내린 3.640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 구간은 확대되고 장기 구간은 축소되는 양상을 보였다.
1년 역전 폭은 2.75bp 확대된 -21.2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0.25bp 확대된 -47.5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jhson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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