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인포맥스) 변명섭 기자 = 한화갤러리아[452260]가 대전에 위치한 한화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공식 확인했다.
한화갤러리아는 17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타임월드 매각을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이나 현재로서는 정해진 바는 없다"고 공시했다.
한화갤러리아는 타임월드 지분 100%를 매각하는 방식으로 타임월드점 매각을 추진하고 있으며 롯데쇼핑과 주식양수도계약(SPA) 조건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는 지난 11일 노조에 타임월드점 양도 관련 논의를 시작하려 한다는 취지의 공문을 보내고 직원 설명회를 열었다.
타임월드점은 1997년 동양백화점으로 출발해 2000년 한화갤러리아의 전신인 한화유통이 인수하면서 이름을 바꿨다. 지난해 매출은 6천32억원이다.
한화갤러리아는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하기로 했다.
msbyun@yna.co.kr
변명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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