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4거래일 만에 동반 상승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25bp 인상하고 매파 색채를 드러내면서 위축됐던 투심은 하루 만에 회복했다.
국채금리가 큰 폭으로 떨어지고 유가도 하락한 데다 연준의 금리인상이 시작되면서 오히려 불확실성이 해소된 점이 위험 선호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17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16.14포인트(0.61%) 오른 51,778.04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85.95포인트(1.14%) 상승한 7,637.76, 나스닥 종합지수는 439.87포인트(1.69%) 급등한 26,418.30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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