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8일 개최하는 국정 현안 기자회견이 당초 계획보다 30분 늦춰졌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청와대 영빈관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던 이 대통령 기자회견은 오전 10시30분으로 연기됐다.
구체적인 연기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번 기자회견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일곱 번째로, 별도의 특정 계기나 의제를 두지 않고 주요 국정 현안 전반에 대한 대통령의 입장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정치·외교와 정책·경제 등 두 분야로 나눠 약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최근 정치권에서 논란이 된 공소취소와 연임 개헌, 인사 문제를 비롯해 호르무즈 해협 기여 방안과 대미투자 등 외교·안보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정책·경제 분야에서는 부동산 정책과 전월세 시장, 부동산 세제개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국민연금 국내주식 운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질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회견은 최근 국정 지지율 하락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 대통령이 직접 국민에게 현안을 설명하고 향후 국정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도가 더 크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앞서 회견 개최 계획을 발표하며 "주요 현안에 대한 분명한 입장과 방향을 국민께 밝히고 설명해 드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7일 청와대에서 진행된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과의 접견에서 파티 비롤 사무총장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26.9.17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xyz@yna.co.kr
jsjeong@yna.co.kr
정지서
jsjeong@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