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홍경표 기자 = 지난달 일본의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일본 총무성은 8월 신선식품을 제외한 근원 CPI가 전년 동월 대비 1.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월치 1.8% 상승보다 그 폭이 축소됐으며, 시장 예상치 1.8%를 밑돌았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포함한 헤드라인 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1.9% 상승해 전월치 1.9%와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신선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근원 CPI는 전년 대비 1.7% 올라 전월치 1.8%보다 그 폭이 축소됐다.
지표 발표 후 달러-엔 환율은 오전 8시35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6% 상승한 156.022엔에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kphong@yna.co.kr
홍경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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