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클라우드 서비스와 인프라 제공 업체인 오라클(NAS:ORCL) 주가는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후 이틀간 7% 상승했다.
18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오라클 주가는 전일보다 5.19% 상승한 150.59달러에 17일(현지 시각) 뉴욕장을 마쳤다.
오라클 주가는 16일에도 2% 올랐으며 연준은 이날 25bp의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연내 추가 인상을 시사한 바 있다.
모틀리풀은 오라클의 주가 상승이 오픈AI발 호재에 따른 것이라며, 최근 오픈AI가 기업가치를 1조 2천억 달러로 평가받는 신규 자금 조달 협상을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주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모틀리풀은 지난해 9월 오라클이 오픈AI에 컴퓨팅 파워를 제공하기 위해 3천억 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당시 이 계약은 오라클을 선도적인 하이퍼스케일러 입지로 끌어올린 결정적인 계약이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오픈AI는 기업공개(IPO) 시점을 2026년에서 최소 2027년으로 연기할 것이라는 소식도 최근에 나왔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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