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 가운데 왼쪽 대신자산신탁 김송규 대표, 오른쪽 이채승 추진위원장 [출처:대산자산신탁]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효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 계열사인 대신자산신탁은 지난 11일 석촌 하단구역 도심복합개발사업 추진준비위원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1천500가구 규모의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업지는 지하철 8·9호선이 지나는 석촌역과 8호선 송파역 사이에 있으며 토지 등 소유자는 505명이다 .
현재 기존 제3종 일반주거지역 기준으로 1천500가구 규모의 설계안을 검토 중이며 준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될 경우 가구수를 늘릴 수 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지난달 입찰을 마감하고 대산자산신탁을 우선협상대상 신탁사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추진위는 도심복합사업 후보지 선정, 지구 지정 관련 행정 업무를 맡고 대신자산신탁은 기발사업 전반을 주도한다. 추진위 요청에 따라 사업비를 대여하는 내용도 협약에 포함됐다.
대신자산신탁 관계자는 "단지의 주거 상품성을 극대화하는 한편 사업 속도를 높여 토지 등 소유자의 분담금을 최소화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hjlee2@yna.co.kr
이효지
hj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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