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사진 제공]
(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을 전멸하겠다는 전날 자신의 발언에 대해 "어떻게 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스네이션과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이란의 공격할 가능성을 묻자 "지금 그들은 합의를 원한다"고 답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앞서 전날 미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와 인터뷰에서 이란을 공격할 "중대한 기로"에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뉴스네이션과 인터뷰에서 이란이 재정적으로나 군사적으로나 "모든 면에서 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그 합의가 올바른 합의가 아니라면, 나는 그것을 전혀 고려하지 않을 것"이라며 "하지만 지금 그들은 모든 면에서 지고 있기 때문에 합의를 원한다"고 판단했다.
또 사우디아라비아와 교전을 벌이고 있는 예멘 후티 반군과도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후티와도 대화하고 있으며, 그들도 우리가 합의를 이룰 수 있을지 알아보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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