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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인포맥스) 최진우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8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을 두고 "곧(soon)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오벌오피스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람들은 이란이 핵무기를 갖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리고 그들은 갖지 못할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이전 수준으로 떨어질 것"이라면서 "어쩌면 그보다 더 낮아질 수도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전쟁을 거론하며 "그것 때문에 사람들이 휘발윳값을 조금 더 내야 할 것"이라며 "대부분 사람에게 '휘발유 가격을 낮추는 것'과 '이란이 핵무기를 갖도록 두는 것' 가운데 투표하라고 한다면 압도적인 차이가 날 것이라고 장담한다"고 추측했다.
러시아가 폴란드를 공격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공격할 수도 있다"면서도 "여러분들에겐 훌륭한 대통령이 있다"고 했다. 이어 "상황을 통제하고 있다"고 부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주에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하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는 "아주 잘 지낸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가 아주 잘 지낸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면서 "우리는 아주 좋은 회담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 주석과 인공지능(AI) 안전 관련 합의 가능성에 관해 묻자 "여러 가지 합의를 하게 될 것"이라고 답했다.
jwchoi@yna.co.kr
최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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