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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채선물, '대외발 악재' 美 국채 약세 속 하락…10년물 32틱↓

26.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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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미국 국채의 약세 속에 하락했다.

19일 서울채권시장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야간 거래에서 전일 주간 거래 종가 대비 10틱 내린 102.19에 마감됐다. 금융투자는 16계약 순매수한 가운데 개인은 16계약 순매도했다.

10년 국채선물은 32틱 하락한 103.58에 거래를 마쳤다. 외국인은 4계약 순매수했고, 개인은 4계약 순매도했다.

3년물 거래량은 전 거래일 60계약에서 57계약으로 감소했다. 10년물 거래량은 408계약에서 96계약으로 크게 줄었다.

10년 국채선물 야간 거래 흐름.

출처: 연합인포맥스.

한편 같은 시간 미국 국채 금리는 중단기물 중심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 거래일 뉴욕시장 마감 가격 대비 6.30bp, 30년물 금리는 4.00bp 각각 상승했다. 2년물 금리는 8.20bp 뛰어올랐다.

엔화 약세 파장과 유럽 국채 매도세 등 대외 재료가 미 국채 시장에도 악재로 작용했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정책금리를 5% 위로 올릴 수 있다는 전망이 등장한 가운데 다음 주 중단기물 입찰에 대한 경계감도 고개를 들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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