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카카오모빌리티]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카카오모비릴티가 해외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과 서비스 운영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주요 생산 거점인 태국과 체코의 교통당국이 최근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모빌리티 판교 사옥과 서울 강남구 등에서 자율주행 서비스를 체험한 것이다.
태국 대표단은 지난 16일 카카오모빌리티가 서울 강남구 일대에서 운행 중인 자체 기술 기반 자율주행 서비스 '서울자율차'를 직접 시승하며, 카카오T를 통한 호출부터 탑승까지 실제 이용 과정을 체험했다.
시리퐁 앙카사쿨키앗 태국 교통부 차관은 "다양한 이동수단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하고,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모빌리티 서비스에 적용해 온 카카오모빌리티의 경험과 노하우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의 일상화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라고 평가했다.
체코의 아담 칼루스 교통부 차관도 지난 8일 서울자율차 서비스를 시승했다. 칼루스 차관은 체코가 유럽의 중요한 차량 생산 기지로서 자율주행 기술 개발과 상용화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면서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서비스는 매우 훌륭한 경험이었으며,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카카오모빌리티 류긍선 대표는 "미래 모빌리티 전환을 추진하는 해외 각국에서 국내의 앞선 플랫폼 환경과 자율주행 기술의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카카오모빌리티가 축적해 온 미래 모빌리티 역량과 자생적인 AI 생태계 구축 경험을 세계에 적극 공유하며 한국의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알리는 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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