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21일 일본 금융시장이 '경로의 날'을 맞아 휴장한다.
경로의 날은 노인을 공경하고 장수를 기원하며 고령자의 지혜와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는 취지로 매년 9월 셋째 주 월요일을 공휴일로 지정했다.
경로의 날과 '추분의 날' 사이에 평일이 끼어 있는 경우 주말을 포함해 연휴가 만들어지기도 하는데, 이를 일본에서는 '실버 위크'라고 부른다.
올해도 지난 19일 주말부터 23일 추분의 날까지 실버 위크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연휴를 앞두고 일본은행(BOJ)의 '레이트 체크'(Rate check)에 나섰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다.
BOJ가 주요 시장 참가자를 상대로 '레이트 체크'를 실시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레이트 체크는 정부나 중앙은행이 금융기관에 현재 거래 가능한 환율 수준을 문의하는 것으로 개입의 사전 단계로 여겨진다.
한편, 지난주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지수는 일본은행(BOJ)의 기준금리 인상 속에 오름폭을 확대하며 65,018.95에 한 주를 마감했다.
ywkwon@yna.co.kr
권용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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