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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신임 대변인에 김성완 시사평론가…5개월 만에 공석 해소

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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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청와대가 신임 대변인에 언론인 출신 김성완 시사평론가를 임명했다.

전임 전은수 대변인이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4월 말 사직한 이후 약 5개월간 이어진 대변인 공석이 해소됐다.

21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 신임 대변인은 이날부터 청와대로 출근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책임감이 무겁다"며 "이재명 대통령님 말씀처럼 겸허한 자세로 국민과 더 소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언론인 출신으로 미디어오늘에서 기자로 활동했다.

이후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전문위원을 거쳐 라디오 시사 프로그램 진행과 각종 방송의 시사평론가로 활동해왔다.

특히 KBS 1라디오 '김성완의 시사夜'를 진행하는 등 오랜 기간 방송에서 정치·사회 현안을 다뤄왔다.

김 대변인의 합류로 청와대 대변인단은 강유정 수석대변인을 중심으로 김 대변인과 안귀령 부대변인이 함께하는 3인 체제를 다시 갖추게 됐다.

청와대 새 대변인에 시사평론가 김성완

[KBS홈페이지·연합뉴스 자료사진]

jsje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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