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미국의 낸드플래시 제조업체 샌디스크(NAS:SNDK) 주가는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100 지수에 편입 앞두고 10% 이상 급등했다.
21일 연합인포맥스 종목 현재가(7219 화면)에 따르면 샌디스크 주가는 전일보다 10.99% 상승한 1,791.82달러에 18일(현지 시간) 뉴욕장을 마쳤다.
모틀리풀에 따르면 S&P 다우존스 인디시스는 이달 초 샌디스크가 기존 종목인 콜게이트-팔몰리브를 대신해 S&P 100지수에 포함된다며 편입은 이달(현지 시각) 21일 개장 전에 이뤄질 것이라고 확인했다.
지수 편입은 주가 촉매제다. S&P 100을 추종하는 펀드들과 상장지수펀드(ETF)들은 모든 종목을 보유해야 하고, 일단 편입 발효일이 시작되면 빠르게 포지션을 구축해야 한다.
금융 데이터 분석 및 리서치 플랫폼 TIKR은 샌디스크를 분석하는 25명의 애널리스트들 중 16명이 '매수'를, 4명 '시장 수익률 상회', 3명 '보유', 1명 '시장수익률 하회', 1명이 '매도' 의견을 내고 있다고 전했다.
목표주가의 중앙값은 2,215달러로, 지난 18일 종가보다 19% 높다.
liberte@yna.co.kr
이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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