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코오롱글로벌]
(서울=연합인포맥스) 한이임 기자 = 코오롱글로벌[003070]이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데이터센터 개발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코오롱글로벌은 삼성파워텍, 스마트E, 그리드위즈와 '신규 데이터센터 개발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인공지능(AI) 도입 가속화로 서버 장비가 고밀도화되면서 단위면적당 건축물 하중이 대폭 늘고, 대용량 전력 공급과 냉각 시스템 구축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 설계의 중요성이 커진 데 따른 전략적 행보다.
코오롱글로벌은 특수 하중을 견디는 구조 설계와 맞춤형 냉각·전력 엔지니어링 역량을 집중 투입하고, 설계·조달·시공(EPC)부터 운영 및 유지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에 참여한 4사는 상설 협의체를 가동해 각 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한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한다.
코오롱글로벌은 "하이테크본부의 엔지니어링 기술력과 AM(자산관리)사업실의 시설 관리 운영 경험을 살려 전문 파트너사들과 함께 가시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yyhan@yna.co.kr
한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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