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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이란 전쟁의 중재국인 파키스탄의 모신 나크비 내무장관이 2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을 방문했다고 이란 반관영 ISNA 통신이 보도했다.
나크비 장관은 에스칸다르 모메니 이란 내무장관과 만나 "평화 프로세스와 그 진전 분야에서 파키스탄 총리와 육군 사령관의 노력에 관해 논의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모메니 장관은 "지난 2년간 이란과 파키스탄 간 관계는 전략적이고 깊었다"면서 "이란과 파키스탄은 지역에서 크고 영향력 있는 두 나라"라고 언급했다.
나크비 장관의 이란 방문은 오는 23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을 앞두고 이뤄졌다. 지난 주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을 찾는 페제시키안 대통령과 만나는 데 열려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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