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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금융용어]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

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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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Korea Premium Weeks)는 한국 자본시장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된 국내 최대 통합 기업설명회(IR)를 말한다.

일본이 지난 2023년부터 도쿄를 글로벌 금융 허브로 도약시키기 위해 도쿄도(TMG) 등 범국가적 기관과 함께 대규모 '재팬위크' IR 행사를 개최하고 있는 점을 벤치마킹해 올해부터 KCMC(Korea Capital Market Conference) 행사를 확대 개편했다.

첫 코리아 프리미엄 위크는 오는 9월 28일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3주간 열린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 등 국내 증시 유관기관이 총출동하며 42개 기관과 상장사 55개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는 1주 차 '핵심 주간'(Core Week)'과 2~3주 차 '후속 주간(Sub Weeks)'으로 이어진다. 개막식 등 핵심 주간에는 글로벌 기관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자본시장과 외환시장 개혁 방안, 기업 지배구조 개선 등 주요 정책 세션이 열린다.

이 밖에도 개인 투자자를 위한 자산관리 세미나와 코스닥, 코넥스 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증권부 노요빈 기자)

(서울=연합인포맥스)

ybnoh@yna.co.kr

노요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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