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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우라늄 관련주 넥스젠 에너지 '비중 확대'…목표가 14달러

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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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은 캐나다의 대형 우라늄 광산 개발 기업인 넥스젠 에너지(NYS:NXE)에 대해 '비중 확대(Overweight)' 투자 의견을 제시하며 신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목표주가는 14달러로 설정했다.

21일(미국 현지 시각) CNBC에 따르면, 빌 피터슨 JP모건 애널리스트는 넥스젠 에너지의 포트폴리오가 광산 품위(2% 이상), 생산 규모(전 세계 시장의 10% 이상), 안정적인 캐나다 관할권이라는 핵심 삼박자를 모두 갖춘 보기 드문 우수 자산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넥스젠 에너지가 추진 중인 핵심 사업인 캐나다 '룩원(Rook I) 프로젝트'는 이미 인허가 절차를 완벽히 마쳤으며 대형 자금 조달 기관들의 강력한 지원을 확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동종 경쟁업체 대부분이 인허가를 받지 못한 상황에서 넥스젠 에너지가 독보적인 시장 선점 효과를 누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JP모건에 따르면, 203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인 룩원 광산 및 정련 시설은 완공 시 연간 3천만 파운드 규모의 우라늄을 생산할 예정이다.

특히 인근 광구가 광산 계획에 추가 통합되면 수십 년에 달하는 압도적인 광산 수명을 확보하게 된다.

피터슨 애널리스트는 대형 광산 건설에 따른 일부 리스크가 존재하지만 관련 악재 우려는 매우 장기적인 이슈인 반면 현재 주가 수준은 극히 저평가돼 있어 위험 대비 보상 비율(Risk-Reward)이 대단히 매력적이라고 말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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