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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 "美 실업률 4.0% 향해 가…연준, 올해 12월·내년 1월 추가 인상"

2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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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노동시장 호조를 배경으로 앞으로 두 번 더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BNP파리바 경제팀은 21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노동시장은 실업률을 4.0%를 향해 떨어뜨릴 명확한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올해 12월과 내년 1월 25bp씩의 후속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BNP파리바는 올해 미국 경제가 연평균 2.2%의 성장률을 보이면서 잠재성장률을 웃돌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 정책금리인 연방기금금리(FFR) 목표범위(현행 3.75~4.00%)가 25bp씩 두 번 높여지면 지난해 세 차례의 금리 인하는 모두 되돌려지게 된다.

미국의 지난 8월 기준 실업률은 4.1%로, 4.0%로 하락하게 되면 2025년 1월(4.0%) 이후 최저치가 된다.

BNP파리바는 "인플레이션 오버슈팅은 주로 유가 상승과 관세로 인해 적어도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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