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LG전자]
(서울=연합인포맥스) 서영태 기자 = LG전자[066570]가 엔비디아로부터 대용량 냉각수 분배장치(CDU) 규격 승인을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LG전자는 엔비디아로부터 2.5M급 CDU에 대한 AI 팩토리 규격 승인 과정에서 추가 요건까지 모두 충촉하며 엔비디아 'DSX 레디 CDU' 제품 승인을 받았다. AI 팩토리는 AI의 생애주기 전반을 관리하며 데이터로부터 가치를 창출하도록 설계된 고도화된 데이터센터다.
LG전자는 지난 7월과 9월에도 각각 600㎾급과 1㎿급 CDU 제품의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바 있다. 이번 2.5㎿급 CDU 제품도 'DSX 레디' 승인을 획득하며 글로벌 액체냉각 시장에서 톱티어 수준의 기술력을 갖췄음을 입증했다.
엔비디아 규격 승인을 받은 LG전자 2.5㎿급 CDU는 AI 데이터센터의 열관리를 위한 핵심 설비로 꼽힌다. LG전자는 이를 바탕으로 AI 데이터센터 사업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에 최적화된 맞춤형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이다.
LG전자 ES사업본부장 이재성 사장은 "이번 엔비디아 DSX 규격 승인을 계기로 더욱 신뢰성이 높고 효율적인 냉각 솔루션을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에 본격 공급하며, 차세대 액체냉각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ytseo@yna.co.kr
서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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