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김학성 기자 = 외환(FX) 스와프포인트가 강보합세를 보였다.
22일 외화자금시장에서 1년 만기 FX스와프포인트는 시초가 대비 0.10원 상승한 -11.80원에 마감했다.
6개월물은 시초가와 같은 -5.10원, 3개월물은 0.05원 상승한 -1.85원에 거래를 마쳤다.
1개월물은 시초가와 비교해 0.05원 상승한 -0.20원에 마감했다.
초단기물인 오버나이트(O/N)는 -0.035원, 탐넥(T/N·tomorrow and next)은 -0.180원에 마감했다.
이날로 FX스와프 1주일물의 결제가 다음 달로 넘어갔다. 이에 단기물은 개장 초 가파르게 올랐다가 오후에 일부 되돌리는 모습이 나타났다.
한 증권사의 스와프딜러는 "상반기부터 월말만 되면 단기물 중심으로 급등하는 상황이 매달 연출되고 있다"며 "원화 자금 이슈인지 월말 리밸런싱 역외 비드인지 매번 다른 듯하지만, 원인을 떠나 딜러들이 학습효과로 월말만 되면 단기 쪽 비드를 쌓으려는 의지도 급등을 자극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장기물은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덜했는데, 한미 금리차 등 펀더멘털이 크게 달라진 것은 없기 때문인 듯하다"고 덧붙였다.
hskim@yna.co.kr
김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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