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메타플랫폼스(NAS:META) 주가가 1년 넘게 이어진 하락 흐름을 끊고 상승 추세로 돌아서 이제는 사상 최고치를 넘볼 수 있는 상황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토드 고든 인사이드엣지캐피털 창업자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기고를 통해, 메타 주가가 지난해 여름 이후 이어진 하락 추세에서 벗어나 665달러 저항선을 상향 돌파했다고 분석했다. 최근 4주간 주간 거래량도 긍정적이라며 "사상 최고치 사정권에 들어왔다"고 전망했다.
다음 목표로는 장중 전고점인 796.25달러를 제시했다. 메타 주가는 지난 21일 개인용 인공지능(AI) 에이전트 '뮤즈'가 애플 앱스토어 1위에 오르자 11% 급등해 741.245달러에 마감했다.
고든 창업자는 하이퍼스케일러가 다시 시장 주도권을 쥐었고 그 선두에 메타가 있다고 평가했다. 메타 주가 상승률이 S&P500 지수를 웃돌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영업현금흐름을 설비투자로 나눈 비율은 올해 0.95, 2027년 0.87로 1을 밑돈 뒤 2028년 1.02, 2030년 1.39로 회복할 것으로 추정됐다. 고든 창업자는 "광고 사업이 메타를 재무 건전성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뮤즈가 설비투자를 줄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서비스 운영에 막대한 컴퓨팅 자원이 필요해 오히려 투자 부담을 키울 수 있다고 봤다.
[출처: 연합인포맥스]
jhlee2@yna.co.kr
이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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