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 선임기자 = 월가 투자은행 니덤은 최근 주가가 하락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설루션 기업 GE헬스케어(NAS:GEHC)에 대한 투자 의견을 '매수(Buy)'로 제시했다.
22일(미국 현지 시각) 데이비드 삭스 니덤 애널리스트는 GE헬스케어의 신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이같이 평가하고 목표주가를 93달러로 책정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43%의 상승 여력이 있음을 의미한다.
삭스 애널리스트는 "현재 주가는 시장의 최악의 시나리오를 대부분 선반영하고 있어 매우 매력적인 위험 대비 보상(Risk/Reward) 구간에 진입했다"고 평가했다.
GE헬스케어 주가는 공급망 차질 및 부진한 실적 전망 등의 여파로 올해 들어 약 19~21% 하락했다.
그는 GE헬스케어의 향후 1년 실적 기준 매출은 한 자릿수 중반(mid-single digit)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주당순이익(EPS)은 한 자릿수 후반(high-single digit)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현재 12.6배 수준에 거래 중인 선행 주가수익비율(Forward P/E) 역시 2027년 기준 17배 수준까지 재평가될 수 있다고 삭스 애널리스트는 예상했다.
jang73@yna.co.kr
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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