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향상 업무협약
[출처: 한국전력]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전력[015760]은 지난 22일 대한전기산업연합회, 한국전기공사협회와 '공사원가 산정기준 신뢰성 제고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력망 투자 확대에 따라 공사원가 기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전기공사 원가 산정기준의 적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한전은 전기업계와 협력관계를 다지고 전력망 확충 등 국가 에너지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전과 두 기관은 지난 4월 30일 '공사원가 산정 협의체'를 발족해 공사원가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해 왔다. 이번 협약은 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상생 기반을 다지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공정하고 합리적인 공사원가 산정기준 수립을 위한 상호 협력, 공사원가 협의체 구성·운영 제도화, 공사원가 분쟁 발생 시 협의체를 통한 우선적 해결, 공사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원가 산정기준 마련·적용, 신공법·신사업 관련 원가 산정기준의 적시 반영 등을 추진한다.
한전은 전기업계와의 상생 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공사원가 산정의 적정성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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