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손지현 기자 = 금리스와프(IRS) 금리가 하락했다.
23일 서울 채권시장에 따르면 1년 IRS 금리는 오후 4시 3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50bp 하락한 3.7125%를 기록했다.
2년은 3.00bp, 3년은 4.00bp 내렸다.
5년은 6.25bp 하락한 4.1100%를 기록했다. 10년은 6.50bp 하락한 4.1600%를 나타내며 장기물 위주의 강세를 주도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 시장과 유사하게 대체로 조용한 흐름이 이어졌던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장 막판 선물이 종가에서 급격하게 강해지면서 스와프도 강세폭을 보다 키운 것으로 보인다.
한 증권사의 딜러는 "5년 구간에 헤지펀드 쪽 리시브가 많이 들어오면서 비교적 강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CRS(SOFR) 금리는 단기물은 하락하고 중장기물은 상승하며 구간별로 엇갈렸다.
1년 구간은 2.50bp 내린 3.5950%를 기록했다.
5년은 2.00bp 오른 3.7300%, 10년은 2.00bp 오른 3.6850%를 나타냈다.
CRS(SOFR)와 IRS의 차이인 스와프 베이시스 역전 폭은 단기물은 확대된 반면 중장기물은 축소됐다.
1년 역전 폭은 1.00bp 확대된 -11.75bp를 기록했다. 5년 역전 폭은 8.25bp 축소된 -38.00bp를 나타냈다.
jhson1@yna.co.kr
손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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