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 강하고 노동시장은 견조"
사진 제공: 연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마이클 바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이사는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바 이사는 23일(현지시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주최 행사 연설에서 "경제성장은 강하고 노동시장은 견조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우리의 2% 목표를 상회하고 있으며 시의적절하게 목표를 향해 가는 추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한 위험은 커진 반면 노동시장에 대한 위험은 약해졌다"면서 "내 기본 시나리오에서, 인플레이션이 시의적절하게 목표로 내려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추가적인 정책 조정들(further policy adjustments)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바 이사는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금리 인상 결정에 대해서는 "우리의 책무 목표들에 대한 위험 균형을 반영하기 위해 통화정책을 재조정(recalibrate)할 필요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제의 변화를 고려할 때, 우리는 위치를 벗어나 있었고 우리는 올바른 방향으로 조정을 했다는 게 내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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