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동반 하락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겹겹이 쌓인 악재로 약 20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매도 우위 심리가 강해졌다.
메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점도 중동 분쟁의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
23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2.10포인트(0.68%) 하락한 51,511.5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61포인트(0.75%) 떨어진 7,706.03, 나스닥 종합지수는 308.24포인트(1.13%) 떨어진 26,936.04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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