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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욕=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진정호 특파원 = 23일(이하 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주가지수는 동반 하락했다. 최근 사상 최고치 행진을 보였던 나스닥은 5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내렸다.
미국 국채금리가 겹겹이 쌓인 악재로 약 20년래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매도 우위 심리가 강해졌다.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유엔 총회 연설에서 강경한 입장을 드러낸 점도 중동 분쟁의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감을 낮췄다.
미국 국채가격은 일제히 급락했다. 수익률곡선의 중간 영역이 좀더 약세를 나타냈다.
미국 민간 경기지표가 '깜짝' 호조를 보인 가운데 국제유가가 다시 뛰는 등 악재가 쏟아지면서 국채가격을 강하게 끌어내렸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10년물 금리는 5.10% 선도 상향 돌파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미국 국채금리가 전방위적으로 급등하면서 달러를 끌어올렸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약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1선을 상향 돌파했다.
뉴욕 유가는 이란 해법 관련 불확실성 속에 6거래일 만에 처음으로 올랐다. 미국이 한시적 경유 수출 금지를 추진한다는 외신 보도에 브렌트유가 한층 두드러진 오름세를 나타냈다.
금융정보업체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미국의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8.4로, 전월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폭 하락했을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과 달리 4개월 연속 오르면서 2021년 7월 이후 6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5.10% 선을 웃돈 것은 2007년 7월 이후 처음있는 일이다. 역대급 입찰 부진을 보인 5년물 수익률도 장중 5.0%를 상회했다.
◇주식시장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52.10포인트(0.68%) 하락한 51,511.59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58.61포인트(0.75%) 떨어진 7,706.03, 나스닥 종합지수는 308.24포인트(1.13%) 떨어진 26,936.04에 장을 마쳤다.
미국 국채금리가 말 그대로 '폭주'하고 있다.
10년물 금리는 장 중 5.136%, 30년물 금리는 5.415%까지 상승폭을 확대했다. 10년물은 2007년 7월, 30년물은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이날 하루에만 10년물 금리는 장 중 17bp 이상 뛰기도 했다.
국채금리 급등을 촉발한 재료는 복합적이다. 페제시키안의 강경한 입장, 미국 재무부의 초장기물 국채 바이백(환매입) 한도 예고, 입찰 결과 등이 잇달아 땔감으로 쓰였다.
페제시키안은 미국과 외교적 해법이 가능하다면서도 미국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적대적인 함대의 상시 배치와 전쟁 확대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는 외교적 해법 가능성을 낮춘 발언이라고 시장은 해석했다.
국채금리를 진정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았던 미국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한도 확대도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재무부는 오는 24일 잔존 만기 20~30년인 국채를 대상으로 최대 60억달러 규모의 바이백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달 재무부는 장기물에 대한 바이백 한도를 기존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확대할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이를 다시 60억달러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시장은 국채금리 상승으로 대응했다. 바이백 한도 확대만으로는 금리 상승 압력을 억누를 수 없다는 메시지로 읽힌다.
뒤이어 재무부가 실시한 미국 국채 5년물 입찰도 수요가 상당히 부진했다. 재무부는 700억달러 규모의 5년물 국채를 5.033%에 발행하기로 결정했는데 이는 직전 입찰 때의 4.393%에 비해 64bp 급등한 수치다.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년물 발행 금리가 5%를 넘었다.
여기에 미국 정부가 디젤 수출을 90일 동안 금지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는 보도 등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만한 재료가 쌓이면서 유가가 급등한 점도 국채금리 상승과 주가 하락에 힘을 실었다.
미국 제조업 및 서비스업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예상치를 훌쩍 웃돈 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상에 당위성을 제공했다.
프로시온의 마시모 산티키아 미국 주식 부문 총괄은 "기업 실적은 매우 견고하지만 인플레이션 압력도 존재하고 있고 둘 사이에서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은 석유뿐만 아니라 더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는데 특히 서비스 부문에서 두드러진다"고 말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도 추가 금리 인상을 전망했다. 그는 "경제 성장세는 강하지만 인플레이션은 우리 목표치인 2%를 웃돌고 목표치로의 수렴 추세도 확실히 보이진 않는다"고 말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가 1% 올랐고 나머지는 모두 내렸다. 부동산과 유틸리티, 통신서비스, 임의소비재는 1% 이상 떨어졌다.
시가총액 1조달러 이상의 거대 기술기업 중 알파벳과 스페이스X가 4% 안팎의 낙폭으로 눈에 띄었다. 브로드컴과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아마존도 2% 이상 떨어졌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툴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에서 12월까지 기준금리가 25bp 이상 인상될 확률은 93%로 반영됐다. 전날 마감 무렵의 89%에서 더 올랐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대비 0.97포인트(6.83%) 뛴 15.18을 가리켰다.
◇채권시장
연합인포맥스의 해외금리 일중 화면(화면번호 6532)에 따르면 오후 3시 현재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금리는 전 거래일 오후 3시 기준가 대비 14.70bp 뛰어오른 5.1140%에 거래됐다. 5.10%를 웃돈 것은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다.
통화정책에 민감한 2년물 금리는 같은 기간 4.8950%로 14.20bp 급등했다.
만기가 가장 긴 30년물 국채금리는 5.4020%로 9.90bp 높아졌다.
10년물과 2년물 금리 차이는 전 거래일 21.40bp에서 21.90bp로 약간 확대됐다(베어 스티프닝)
국채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금리는 완만한 오름세로 뉴욕 거래에 진입한 뒤 일방향의 오르막을 걸었다 오후 장 들어 모든 구간에서 일중 고점을 기록한 뒤로는 고개를 약간 숙이는 흐름을 보였다.
오전 9시 45분 발표된 S&P 글로벌의 9월 미국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국채시장을 깜짝 놀라게 했다. S&P 글로벌의 미국 PMI는 평소 공급관리협회(ISM) PMI에 비해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이날은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9월 종합 PMI 예비치는 58.4로, 전월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폭 하락했을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과 달리 4개월 연속 오르면서 2021년 7월 이후 6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종합 PMI 하위지수 중 선행지표 역할을 하는 신규주문지수는 전월 55.2에서 58.2로 상승했다. 2022년 3월 이후 최고치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지불가격지수는 전월 59.9에서 66.4로 급등했다.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S&P 글로벌 마켓인텔리전스의 크리스 윌리엄슨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기업 활동은 계속 호황을 보이고 있다"면서 "최근 설문 데이터는 연율 기준 약 5%의 성장률을 가리키고 있으며, 3분기 전체로는 현재 4%의 증가율이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스파르탄캐피털증권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매크로 지표가 강력하게 나타났으며, 이것이 국채금리와 유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고 본다"면서 이러한 지표는 '더 강력한 경제'를 시사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가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오전 11시 미 재무부는 오는 24일 시행하는 잔존만기 20~30년 구간의 바이백 최대 매입한도를 60억달러로 설정한다고 예비 공고했다. 재무부의 발표 후 미 국채금리는 전반적으로 오름폭을 더 확대했다.
60억달러는 2주 전 실시된 잔존만기 10~20년 구간의 최대 매입한도와 같은 규모다. 당시에도 시장은 60억달러라는 숫자에 실망감을 드러낸 바 있다.
오후 들어 실시된 5년물 입찰은 역대급으로 수요가 부진했다. 시장 예상보다 대폭 높게 수익률이 결정됐다.
재무부에 따르면 700억달러 규모 5년물 국채의 발행 수익률은 5.033%로, 지난달 입찰 때의 4.393%에 비해 64.0bp 급등한 것으로, 2006년 이후 처음으로 5.0%를 웃돌았다.
응찰률은 2.21배로 전달 2.37배에서 하락했다. 2018년 이후 최저치로, 이전 6개월 평균치 2.33배에도 못 미쳤다.
발행 수익률은 발행 전 거래(When-Issued trading) 수익률을 3.1bp 상회했다. 시장 예상보다 수익률이 높게 결정됐다는 의미로, 3.0bp가 넘는 격차는 극히 이례적인 수준이다.
입찰을 소화하면서 5년물 수익률은 한때 5.0400%까지 오르기도 했다. 5년물 수익률이 5.0%를 웃돈 것은 2007년 7월 이후 처음이다.
30년물 수익률은 오후 들어 5.40%를 살짝 웃돌면서 2007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2년물 수익률도 4.9% 중반대까지 오르면서 5.0%를 가시권에 두기도 했다.
이날 국제유가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3.86% 뛰어오른 배럴당 103.08달러에 장을 끝냈다. 종가 100달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경유 수출을 90일 동안 금지하는 계획을 준비 중이라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보도에 브렌트유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보다 훨씬 강한 상승세를 보였다.
경유 수출 금지는 휘발유와 항공유 등 기타 연료 가격을 더 높이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우려도 시장 일각에서 제기됐다. 백악관은 이후 해당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은 뉴욕 오후 3시 48분께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가 오는 10월 연속 금리 인상에 나설 가능성을 전장보다 10%포인트 이상 높은 66.4%로 가격에 반영했다.
오는 12월까지 추가 인상이 있을 가능성은 전장 80% 후반대에서 90% 초반대로 상승했다.
◇외환시장
연합인포맥스(화면번호 6411)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58.352엔으로, 전장 뉴욕장 마감가 157.417엔 대비 0.935엔(0.594%) 상승했다.
달러-엔은 뉴욕 거래 들어 158엔을 넘어선 뒤 158.4엔 근처까지 치고 올라갔다. 지난주 막판 일본은행(BOJ)의 '레이트 체크' 재료가 등장하기 직전 레벨을 뛰어넘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DXY)는 전장 101.114보다 0.567포인트(0.564%) 상승한 101.114를 나타냈다. 지난 7월 30일 이후 약 2개월 만에 처음으로 101선을 상향 돌파했다.
유로-달러 환율은 1.13849달러로, 전장 1.14479달러에 비해 0.00630달러(0.550%) 낮아졌다. 지난 7월 29일 이후 처음으로 1.14달러를 하회했다.
엔화의 상대적 약세 속에 유로-엔 환율은 180.27엔으로 전장보다 0.060엔(0.033%) 상승했다.
금융정보업체 S&P 글로벌에 따르면 제조업과 서비스업을 합한 미국의 9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예비치는 58.4로, 전월 대비 2.4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소폭 하락했을 것으로 점친 시장 예상과 달리 4개월 연속 오르면서 2021년 7월 이후 62개월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인플레이션 압력을 보여주는 지불가격지수는 전월 59.9에서 66.4로 급등했다. 2022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미 국채금리는 오전 장 초반 발표된 PMI와 유가 상승을 소화하면서 일방향의 오르막을 걸었다.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00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5.10% 선을 넘어섰다.
연방준비제도(연준ㆍFed) 당국자들의 매파적 발언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선물시장에 반영된 내달 금리 인상 가능성은 60%를 훌쩍 넘어섰다. 연준 통화정책에 민감한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한때 4.9% 중반대까지 오르기도 했다.
마이클 바 연준 이사는 이날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주최 행사 연설에서 추가 금리 인상을 지지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우리의 인플레이션 목표를 달성하는 것에 대한 위험은 커진 반면 노동시장에 대한 위험은 약해졌다"면서 "내 기본 시나리오에서, 인플레이션이 시의적절하게 목표로 내려오는 것을 확실히 하기 위해 추가적인 정책 조정들(further policy adjustments)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브라운브러더스해리먼의 엘리아스 하다드 글로벌 시장 전략헤드는 "달러 상승을 견인하는 것은 연준의 매파적 금리 인상 이후 후속 흐름으로, 이것이 달러에 새로운 상승 동력을 제공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이번 주에는 정책과 관련된 지표 발표가 별로 없었지만, 흥미로운 점은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었다"면서 "이들은 기본적으로 모두 추가적인 긴축이 예정되어 있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지난 15일 이후 처음으로 상승 마감했다. 미국 정부가 90일 경유 수출 금지를 추진한다는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의 보도에 브렌트유는 4% 가까이 급등했다.
경유 수출 금지는 휘발유와 항공유 등 기타 연료 가격을 더 높이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는 이유로 공화당과 행정부 안에서도 반대 목소리가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백악관은 해당 보도를 부인했다.
파운드-달러 환율은 1.32415달러로 0.01013달러(0.759%) 급락했다. 역외 달러-위안 환율은 6.7112위안으로 0.0136위안(0.203%) 높아졌다.
◇원유시장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64달러(1.81%) 오른 배럴당 92.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글로벌 벤치마크인 브렌트유 11월물은 전장 대비 3.83달러(3.86%) 뛰어오른 배럴당 103.08달러에 장을 끝냈다. 종가 100달러를 하루 만에 되찾았다.
두 유종은 지난 15일 이후 처음으로 상승했다.
관심을 모았던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은 전날 커졌던 외교적 해법에 대한 기대를 되돌리는 방향으로 해석됐다.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이란 내에서 온건론자로 분류돼 왔으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위협에 굴복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는 특히 "모두가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혜택을 누리면서, 우리가 이 수로를 통한 선박 운항에 접근하지 못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면서 "적대적인 함대의 상시 배치와 전쟁 확대로는 평화를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날 미국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중간선거를 앞둔 트럼프 행정부가 에너지 가격을 낮추기 위해 경유 수출을 90일 동안 금지하는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5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소식통들은 일부 공화당 의원들과 정유업계 임원들, 행정부 관리들은 경유 수출 금지가 휘발유와 항공유 등 기타 연료의 가격을 올리는 역효과를 낼 수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을 만류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미국 정부가 경유 수출을 금지하면 미국 밖 정유업계는 경유 생산 확대를 위해 브렌트유 수요를 늘릴 유인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경유 수출이 막힌 미국 정유업체들이 정제 활동을 줄이면 휘발유 생산도 함께 감소할 수 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한 행사에 나와 경유 수출 금지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그는 "경유 수출을 금지하는 투박한 도구는 미국이 많은 경유를 수출하기 때문에 분명히 작동하지 않는다"면서 "우리는 세계 최대의 경유 수출국이지만, 경유를 생산하는 바로 그 정유 공장이 휘발유와 항공유도 생산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미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지난 18일로 끝난 주간의 미국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296만9천배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60만배럴 정도 감소를 점쳤으나 반대되는 결과가 나왔다.
지난주 휘발유 재고는 168만6천배럴 감소했다. 시장에선 10만배럴가량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다.
sjkim@yna.co.kr
김성진
sj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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