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지연 기자 = 24일 일본 증시는 실버위크(19~23일) 연휴 동안 인공지능(AI)·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인 점을 뒤늦게 반영하며 상승 개장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9시 18분 현재 닛케이225지수는 전장 대비 898.41포인트(1.38%) 상승한 65,917.36에 거래됐다.
토픽스 지수는 5.21포인트(0.13%) 오른 4,096.35를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가 미국 국채금리 상승 등으로 하락했지만, 일본 증시는 연휴 기간 동안의 기술주 강세를 한꺼번에 반영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실버위크 연휴 동안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SOX)는 8% 넘게 올랐다.
유가 하락 역시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간밤 유가는 6거래일만에 상승 전환하며 92달러선에서 장을 마쳤지만, 일본 연휴 시작 전 100달러 안팎에서 움직이던 것 대비해서는 하락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 대비 1.64달러(1.81%) 오른 배럴당 92.1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다만,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연내 추가로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관측이 강해진 점과 차익실현 등에 상승세는 제한적이었다.
달러-엔 환율은 전장 대비 0.03% 오른 158.319엔에 거래됐다.
jykim@yna.co.kr
김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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