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진정호 특파원 =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장 초반 국채금리 상승에 투심이 꺾이며 주가지수는 하락했으나 미국과 이란이 단계별로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논의하기로 했다는 소식에 낙폭을 대거 축소했다.
다만 양측 협상에 걸림돌이 많다는 관측도 뒤따르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2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장 마감 무렵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1.61포인트(0.31%) 하락한 51,349.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0포인트(0.02%) 내린 7,704.13,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포인트(0.01%) 오른 26,939.37에 장을 마쳤다.
jhjin@yna.co.kr
진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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