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윤시윤 기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달러-원 1개월물이 소폭 상승했다.
해외브로커들은 25일 달러-원 1개월물이 지난 밤 1,366.50원(MID)에 최종 호가됐다고 전했다.
최근 1개월물 스와프포인트(-0.30원)를 고려하면 전장 서울장 종가(1,366.00원) 대비 0.80원 오른 셈이다.
매수 호가(BID)는 1,366.30원, 매도 호가(ASK)는 1,366.70원이었다.
달러-원은 미국 국채 금리 급등과 달러화 강세에도 미국과 이란 간 협상 기대가 이어지면서 상승 폭이 제한됐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전일 5.10%를 웃돈 데 이어 뉴욕 오후 장에서 5.20%도 돌파했다. 견조한 미국 경제를 바탕으로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이어지면서 달러화도 강세를 나타냈다.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혼조세를 보였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1.61포인트(0.31%) 하락한 51,349.98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1.90포인트(0.02%) 내린 7,704.13, 나스닥 종합지수는 3.34포인트(0.01%) 오른 26,939.37에 장을 마쳤다.
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58.9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374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위안(CNH) 환율은 6.7165위안을 나타냈다.
syyoon@yna.co.kr
윤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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