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통신 중문판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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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중 양국이 신규 협상을 통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미국 백악관에서 현지시간 24일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끝난 뒤 중문판 기사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시 주석은 새 무역 합의에 대해 "양국 산업계, 일반 국민 및 나아가 전 세계 경제에 모두 좋은 소식"이라고 말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시 주석은 아울러 "(양국)협력은 양방향"이라면서 "중미(미중) 경무(경제·무역) 관계의 안정을 위해서는 협력 목록을 늘리는 동시에 문제 목록을 줄이는 게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신화통신은 시 주석이 밝힌 새 무역 합의의 구체적 내용을 전하진 않았다.
미·중 정상회담에 앞서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 오는 11월 10일 만료되는 양국 간 '무역 휴전'을 2개월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힌 바 있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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