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5일 홍콩과 대만 금융시장이 '중추절'을 맞아 휴장한다.
중추절은 음력 8월 15일로 한국의 추석과 같이 풍요와 화합을 기원하는 전통 명절이다.
대만은 28일 '교사절(스승의날)'까지 연휴에 들어간다.
간밤 뉴욕 증시에서 3대 주가지수는 혼조로 마감했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2024년 6월 이후 처음으로 5.5% 선을 상향 돌파했다.
미국과 이란 양측이 단계적으로 호르무즈 재개방을 모색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오자 국채금리가 하락세로 돌아섰고 주요 주가지수는 순식간에 낙폭을 줄였다. 그러나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재개방 협상에서 유의미한 결과를 내려면 여전히 걸림돌이 많다는 관측이 나오자 경계감이 매수 심리를 제어했다.
미국 백악관에서 24일(현지시간) 열린 미·중 정상회담이 종료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매우 좋은 회담이었다"고 평가했다. 시 주석은 미·중 양국이 신규 협상을 통해 새로운 무역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중문판 기사를 통해 전했다.
연합뉴스 사진 제공
mjlee@yna.co.kr
이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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