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25일 일본 증시가 전날에 이어 상승세로 출발했다.
연합인포맥스 세계주가지수(화면번호 6511)에 따르면 오전 10시 2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장 대비 234.89포인트(0.36%) 상승한 65,748.88에 거래됐다. 토픽스지수는 26.58포인트(0.65%) 오른 4,101.88을 나타냈다.
간밤 미국 증시에서 뉴욕 3대 주가지수가 혼조로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33% 하락했다.
뉴욕 증시 분위기를 이어받아 도쿄 증시에서도 소프트뱅크그룹과 후지쿠라 등 일부 종목에서 매도 주문이 나왔지만, 도쿄일렉트론과 어드밴테스트 등이 매수되며 전날의 강세 분위기를 이어갔다.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는 2024년 6월 이후 처음으로 5.5% 선을 상향 돌파했다. 세계적인 금리 상승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하지만, 일본에서는 3월 결산 기업들의 중간배당 권리가 확정되는 마지막 거래일인 28일을 앞두고 배당을 노린 매수세가 증시를 떠받치고 있다고 분석된다.
일본 국채 금리는 전 구간에서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2.95bp 오른 3.1138%, 2년물은 1.39bp 높아진 1.9200%, 30년물은 5.57bp 뛴 4.2195%에서 거래됐다.
출처 : 연합인포맥스
mjlee@yna.co.kr
이민재
mjlee@yna.co.kr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금융용어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