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BofA, 마이클 버리 '공매도'에도 네비우스 매출 전망 대폭 상향

26.09.25.
읽는시간 0분

네비우스 주가 추이

인포맥스 제공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 선임기자 =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인공지능(AI) 네오클라우드업체 네비우스(NAS:NBIS)의 매출 전망치를 월가 기대치보다 대폭 높였다.

25일 프로액티브에 따르면 BofA는 서비스 용량이 확대된 데다 차별화된 가격 전략을 사용한다는 이유로, 네비우스의 2027 회계연도 매출 예상치를 127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월가 컨센서스 122억달러보다 상당히 높은 수준이다.

BofA는 또 2028 회계연도 매출 전망치도 월가 예측치 249억 달러보다 훨씬 높은 273억 달러로 제시했다.

다만, 기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10달러는 유지됐다.

BofA는 1~3년 계약이 하이퍼스케일러 요금보다 약 2배의 수익을 창출하고, 3~6개월 계약은 와트당 약 네배의 수익을 올린다며 이런 방식은 네비우스가 현재 시장 예상보다 동일한 용량 수준에서 더 높은 수익을 창출하도록 도울 것이라고 예상했다.

BofA는 이에 따라 네비우스의 영업이익률 예측치도 2027 회계연도에 기존 0.2%에서 1.7%로, 2028년도 7.3%에서 9.7%로 높였다.

네비우스의 자본 지출 전망치도 2027년도 290억 달러에서 350억 달러로, 2028년 310억 달러에서 4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네비우스는 24일 뉴욕장에서 전일보다 7.44% 상승한 243.48달러에 종가를 기록했다.

한편 앞서 23일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예견했던 마이클 버리는 개인 서브스택 게시글을 통해 대표적 메모리 반도체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러지(NAS:MU)와 네비우스, 빅데이터 분석 및 AI 소프트웨어 기업인 팔란티어(NAS:PLTR), 아이셰어즈 반도체 ETF에 대한 숏포지션을 확대했다고 공개했다.

liberte@yna.co.kr

이종혁

이종혁

함께 보면 도움이 되는
뉴스를 추천해요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와 KB Think 글자가 함께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금융용어사전

KB금융그룹의 로고입니다. KB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KB Think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