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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모하마드 모크베르 이란 최고지도자 고문은 이란이 항공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한다면 다른 국가도 아무도 못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5일(현지시간) 이란 반관영 매체 타스님 통신에 따르면 모크베르 고문은 "미국과 적대적 정책을 실행하는 데 보조를 맞추는 것은 이란 국민의 기억 속에 남을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 지역에서의 비행은 모두에게 자유롭거나, 아니면 누구에게도 자유롭지 않을 것"이라면서 "만약 이란이 비행할 수 있는 가능성과 공항 서비스를 받을 가능성을 가지지 못한다면 이 지역의 어느 나라도 그러한 가능성을 갖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모크베르 고문은 이란 제1 부통령,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한 바 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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