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미국 상무부
(서울=연합인포맥스) 윤정원 기자 = 지난 8월 미국 내구재 제조업체의 신규 수주가 전월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25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8월 내구재 수주는 계절 조정 기준 3천386억달러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억달러(0.0%) 감소한 수치다.
연합인포맥스의 시장 예상치(화면번호 8808)는 0.4% 감소였다.
지난 7월에는 0.9% 증가했었다.
운송 장비를 제외한 8월의 내구재 제조업체 신규 주문은 0.3% 증가했고, 국방 부문을 제외한 신규 주문은 0.1% 늘었다.
기업의 투자 지표로 여겨지는 항공기를 제외한 비(非)국방 자본재 수주는 876억2천900만달러로 전월 대비 13억6천800만달러(1.6%) 증가했다.
항공기를 포함한 운송 장비 수주는 전월 대비 7억4천500만달러(0.6%) 증가한 1천141억2천600만달러로 나타났다.
비국방(상업용) 항공기 수주는 188억2천500만달러로 집계돼 전월 대비 4.3% 감소했다.
내구재 출하는 3천338억2천500만달러로 전월 대비 0.2% 감소했다.
jwyoon2@yna.co.kr
윤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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