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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나우', 3분기 성장률 5.0%로 0.1%P 하향…소비 4%대 유지

26.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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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틀랜타 연은 'GDP 나우'의 올해 3분기 성장률 추정치 추이.

출처: 애틀랜타 연은 홈페이지.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성진 기자 = 미국의 경제성장률을 실시간으로 추정하는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의 'GDP 나우(now)' 모델은 25일(현지시간) 올해 3분기 성장률을 전기대비 연율 환산 기준 5.0%로 제시했다.

이는 지난 17일의 5.1% 대비 0.1%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3분기 추정치는 이달 초순 4% 중반대로 낮아진 뒤 다시 반등했다.

애틀랜타 연은은 최신 경제지표들을 반영한 결과, 3분기 실질 개인소비지출(PCE) 증가율은 종전 4.1%에서 4.2%로 소폭 상향됐다고 설명했다. 실질 민간투자 증가율은 19.2%에서 18.7%로 낮춰졌다.

민간 전문가들의 전망을 수집한 '블루칩 컨센서스'의 3분기 성장률은 이달 초순 기준으로 1% 후반대와 3% 중반대 사이에 분포해 있다.

미국의 3분기 GDP 속보치(1차)는 내달 29일 발표된다.

sjkim@yna.co.kr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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