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지서 기자 = 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우편을 이용한 마약 밀수에 대해 강력한 단속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밀수제로'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이제, 국제우편 마약밀수는 투항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반드시 잡힙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주권정부는 한다면 합니다"라며 "우편밀수 이제 그만 하시기 바랍니다"라고 경고했다.
이날 이 대통령은 이종욱 관세청장이 올린 마약 밀수 단속 성과 관련 게시물도 함께 공유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부산세관이 부산지방검찰청, 우체국과 공조해 인도네시아발 국제우편을 통해 필로폰 등을 국내로 밀수입한 혐의가 있는 피의자를 검거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멕시코시티=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월드트레이드센터에서 열린 한-멕시코 비즈니스 포럼에서 축사하고 있다. 2026.9.26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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