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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재경위, 국정감사 증인에 배민·구글 대표이사 등 채택

2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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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황남경 기자 =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28일 배달의민족 운영사인 우아한형제들의 김범석 대표이사와 구글코리아 윤구 사장 등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재경위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고 6명의 증인과 4명의 참고인을 국정감사에 부르기로 합의했다.

재경위는 김범석 대표이사에겐 해외 모회사 자금 이전 구조 등에 대한 확인과 국내 과세 및 원천징수의 적정성 등을 질의할 계획이다.

윤구 구글코리아 사장에겐 법인세 회피 및 탈세 의혹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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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대표이사 사장,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 등이 증인 명단에 올랐다.

재경위는 김종화 SK에너지 대표이사에게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에 따른 정유업계 손실 규모와 정부의 손실 보전 기준과 재원 마련 및 보상 방안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김종출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에게는 한국수출입은행이 보유한 KAI 지분 매각 및 민영화 관련 질의, 구교운 대방그룹 회장에겐 공공택지 계열사 전매 및 대규모 개발·분양 이익의 계열사 귀속 문제 등 질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출처: 연합뉴스

nkhwang@yna.co.kr

황남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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