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서울=연합인포맥스) 주동일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폭스바겐에 북미 판매용 자동차에 장착될 프리미엄 타이어를 납품하며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나섰다.
한국타이어[161390]는 폭스바겐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틀라스(Atlas)'의 북미 판매 모델에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이나프로 HPX는 북미 아틀라스 모델에 18, 20, 21인치 규격으로 공급된다. SUV 전용 타이어로 사계절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제공한다. 젖은 노면, 눈길 등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했다.
특히 '3D 그립컨트롤 사이프'로 블록 강성과 그립력을 키웠다. 톱니 모양의 블록이 맞물려 움직임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내마모 성능을 키운 올시즌 컴파운드와 넓은 접지면으로 마일리지 성능도 제고했다.
한국타이어는 아틀라스뿐만 아니라 타이론, 티구안, 타바스칸 등 폭스바겐그룹 산하 주요 브랜드의 핵심 차종을 아우르는 신차용 타이어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며 전략적 파트너십을 키우고 있다.
diju@yna.co.kr
주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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